[Brand consept]
사람을 의인화한 짝의 ‘ㅉ’ 은 두 사람이 어깨동무를 한 형상으로 협업의 시너지를 나타내며,
사람이 활짝 미소 짓는 표정을 브랜드의 시각 포인트로 담았습니다.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의 그레이는 꾸준하고 단단하게 다져온 인쇄기술 기반을 의미하며,
정열적인 붉은 계열의 버건디를 조합한 컬러 배색은 인쇄거리의 번영과 도약을 향한
강한 열정과 의지를 조화롭게 표현하였습니다.
바른 마음, 바른 공정, 협동의 지혜, 진취적 기상, 활기찬 미소를 담고 있는
‘활자활짝’의 심벌마크는 광주 서남동 인쇄 집적지 공동브랜드로써 광주 인쇄산업의 번영을 넘어
대한민국 인쇄산업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